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기타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여자들의 술주정2 - 50화 === [youtube(D0R7moW9MFk)] 집에 혼자 있게 될 처지가 된 정수[* 주현은 온천여행 가고 영삼, 인삼, 노구 등은 작중 대사에 의하면 숙부님 집에 다녀온다고 한다.]은 종옥을 찾아간다.[* 때마침 미나도 할머니가 할머니 댁으로 잠깐 데려가서 종옥도 역시 집에 혼자 있게 될 처지가 된다.] 정수는 종옥의 집에 가던 도중 민정이를 만나는데, 민정도 역시 똑같이 집에 혼자 있게 될 처지였다.[* 홍렬, 오중, 재황도 주현과 같이 온천여행을 갔다.] 정수, 종옥, 민정은 종옥의 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[[고기]]를 구워먹는데, 윤영도 여기에 합류한다.[* 윤영은 외출했다가 귀가했는데, 종옥에게 전화를 걸었고, 윤영은 종옥의 집으로 향한다.] 이후 네 사람은 라이브 카페로 가기로 하는데 술에 취한 나머지 윤영[* 윤영은 운전을 해야 하니까 당연히 술을 안 마셨다. 이는 현실에서도 도로교통법상 [[음주운전]]에 해당되기 때문.]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은 신호 대기 도중 옆 차에 있는 남성에게 추태를 부린다.[* "우리 어디로 놀러 간다!" 식으로 말을 걸었고, 신호가 바껴 옆 차가 떠날 때는 "아저씨, 안녕!" 이런 식으로 인사를 한다.] 이후 라이브 카페에 도착했는데 정수가 남성 종업원에게 싫다고 말한 다음 윤영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은 술을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또 맥주를 시킨다. 이후 라이브를 하는데 술에 취한 그 3명은 시끄럽게 떠들고 정수는 술에 취한 나머지 라이브 도중 느닷없이 라이브 무대로 난입하는 등 계속 민폐를 끼치는 소란을 피우자 결국 종업원이 나가달라고 하는 바람에 결국 쫓겨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고 말았고, 쫓겨나고도 반성은 커녕 차 안에서 여전히 다른 운전자들을 향해 행패를 마구마구 부려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